2021년 서울 아파트 분양정보
아파트 가격이 끝을 모르고 오르는 것 같다. 최근에 본 기사 제목 중 하나는 5년 임대료가 5개월 동안 올랐다는 것이다. 기사를 자세히 읽지는 않았지만 제목만 봐도 최근 5개월 사이에 오른 전셋값이 지난 5년 동안 오른 전셋값의 비율과 같거나 단순히 가격이 올랐음을 알 수 있다.
퍼센트가 되었든 절대 가격이 되었든, 5개월 만에 5년 만에 인상된 것은 그것이 점점 더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항상 집이 있었으면 좋겠지만 언젠가는 이 가격이 떨어질 것이기 때문에 전셋값이나 월세로 사는 게 맞을 것 같아요.
주택청약도 꾸준히 신청해왔고, 청약할 수 있는 건 늘 신청했지만 분양에 당첨된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그래도 2021년 서울 아파트 분양정보를 미리 확인해 어떤 아파트가 분양될지 미리 확인했다.
간단하게 표를 올리시면 되는데, 제가 직접 들어가서 정보를 보는 게 더 좋아서 어디로 가야 하는지, 어떻게 봐야 하는지 정리했어요.
2021년 서울시 아파트 분양안내
서울시청 검색 후 서울시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주 서비스 커플에서 부동산 정보를 클릭합니다.
서울부동산 홈페이지로 이동하여 맨 위에 있는 부동산 거래 정보 - 매매/불매 정보를 클릭한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파트와 오피스텔, 도시생활주택, 상가, 지식산업센터 등으로 구분되어 있고 분양계획과 분양과정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으면 2021년 서울 아파트와 아파트 분양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테마검색에는 가구 수, 역세권, 분양양식, 청약통장 등이 포함돼 있는데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고 기본리스트를 확인하고 있는데, 그 중 아무 것도 클릭해봤다.
화곡동 더라이브 주상복합아파트는 총 140가구, 13층 규모로 면적은 미정이고 분양은 2021년 12월이라고 하며 미정인 부분이 많다.
중앙화곡고원, 대림, 곰달래, 미미, 진흥 등 인근 단지와 ㎡당 가격과 평당 단가에 대한 정보도 있다.
그리고 인근 단지의 규모와 교통도 간략하게 정리되어 있다.
2021년 서울 아파트 분양 정보는 페이지에서 필요한 방법으로 카테고리를 명시해 검색할 수 있고, 민·미분양 주택이 있어 왼쪽 메뉴를 보고 클릭했다.
서울시 주택건축본부가 제공하는 자료는 매달 구청에서 자료를 수집하고 있으며, 팔지 않거나 팔리지 않은 주택 데이터를 내려받을 수 있다.
그리고 들어가 보니 2020년 11월 30일 현재 서울의 민간 아파트/미분양 주택 현황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공공임대주택을 클릭해보니 SH공사가 임대주택 모집 공고를, SL공사가 임대주택 모집 공고를 제공하고 있었다.
물론 그 상태로 이동해서 찾고 싶은 채용 공고를 볼 수 있도록 링크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