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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대 중과실 사고 벌금

by 망고문 s 2021.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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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현재 국내 차량 등록대수는 2344만 대입니다. 2020년 현재, 한국 인구는 57,87579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45%가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다만 운전할 수 없는 운전면허가 없는 사람을 제외하면 1인당 1건 정도가 50~60% 이상의 비율로 고려됩니다.

 

 

 

가족 4명을 기준으로 차량이 2대 이상 있는 셈이다. 자녀가 20대나 30대라면 자가용을 타고 다니기 때문에 4인 가족도 서너 명이 될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링크

 

 

 

 

차들이 워낙 많아서 자연스럽게 교통사고가 나지만, 교통사고에 관심이 많다면 12건의 중대 사고 소식을 접했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원래 12단계 자동차 사고로 불렸던 것을 12단계 자동차 사고로 줄였습니다.

 

 

 

정보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랜덤으로 적어놓은 곳이 너무 많아서 믿을 만한 정보를 가져왔습니다.

 

 

 

12대 중과실 사고


 

 

원래는 다음이 사용되었지만, 오늘은 네이버 지식부를 검색해서 입력합니다.

 

 

 

 

 

 

12건의 중대 과실 사고 또는 12건의 중대 과실 교통사고를 검색합니다.

 

 

 

지식 백과사전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씩 클릭해 보겠습니다.

 

 

 

우선 현행 교통사고처리법에 12건의 중대과실사고(교통사고)가 규정돼 있어 형사처벌 대상입니다.

 

 

 

12 상식 사전의 사고입니다.

 

 

 

1. 신호 위반입니다.

 

2. 중심선의 침입입니다.

 

3. 제한 속도를 20km/h 이상 높입니다.

 

4. 추월 방법, 금지 시간, 금지 장소 또는 금지 위반을 금지합니다.

 

5. 철도 건널목 방법 위반

 

6.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 의무 위반

 

7. 무면허 운전입니다.

 

8. 음주운전입니다.

 

9. 보도 침투입니다.

 

10. 여객 낙상 예방의무 위반

 

11. 어린이 보호 구역의 안전 운전 의무 위반

 

12. 화물이 떨어지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작업합니다.

 

 

 

난 받아 적었어요.

 

두 번째로 보면 표현이 조금 다를 수 있지만 내용은 같습니다. 경제 용어집은 12건의 중과실 사고, 사망, 중상, 음주 측정 거부, 뺑소니 사고에 대해 기소가 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저를 놀라게 한 것은 "괜찮을 거야"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12번째 사고로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지금 가만히 생각해보면, 만약 가벼운 행동이 실제로 사고로 이어진다면 그것은 심각한 태만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통사고를 피하는 방법은 모든 교통 법규를 준수하면서 천천히 운전하는 것입니다.

 

 

 

모두가 순종하더라도 누군가가 가만히 서서 내 차를 운전할 수도 있지만, 모두가 교통 법규를 준수한다면 12건의 중대 과실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은 크게 줄어듭니다.

 

 

 

아직 거기 있었는데 다른 사람이 와서 때렸는데, 12번째 중대 과실 사고를 당했는지 궁금합니다.

 

 

 

언젠가는 모든 차량이 자율화 될 텐데, 횡단보도나 횡단보도 같은 곳을 기계적으로 통제하거나 제한할 수 있다면 사고를 더 줄일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물론 모든 골목길이 규칙에는 속하지 않지만, 적어도 일반 도로나 고속도로에서 사고를 줄이면 교통사고가 많이 줄어들 것입니다.

 

 

 

기술의 급발진이 궁금하고, 완벽한 자율주행이 나올 골목길에서 갑자기 뛰어 사고가 나면 이런 조건에서 완벽한 자율주행을 할 수조차 없게 됩니다.

 

 

 

물론 상식적으로 100% 자율주행차의 과실이 있겠지만, 자율주행을 위탁받은 운전자의 과실이 포함될까요?

 

 

 

미래를 상상하면서 그리는 많은 것들 중에서 교통수단은 조금 더 빨라 보이지만 자동차는 항상 날아가는 것 같습니다.

 

 

 

자동차를 넘어서는 교통수단이 있다면 목적지로 가는 것보다 배달의 개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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