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자 시절에는 출근하는 사람들이 부러웠지만, 퇴근 직후에 휴가 일수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취업 후 가장 많이 하는 일은 부모님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고, 휴가를 보내고, 주말을 포함한 해외 여행을 하는 것입니다.
처음 취직을 했을 때 반년 만에 3박 4일 동안 해외에 나간 기억이 납니다.
연차를 평균 일수를 찾는다면 연차가 많이 쌓이지 않았을 수 있고, 회사마다 계산 방법이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인 목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차이가 나더라도 1~2일 정도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차이는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회사 정관에 따라 더 받을 수도 있습니다.
연차 휴가일수 계산
사용자 홈 페이지를 입력합니다.
기업 연구 센터(Corporatevery Research Center 직접 홈페이지는 수시로 업데이트되기 때문에 메뉴는 상단, 좌측, 우측에 위치할 수 있습니다.
왼쪽 메뉴를 자세히 보시면 스크롤 막대가 보일 겁니다. 스크롤 막대를 찾을 수 없는 경우 왼쪽 메뉴의 빈 부분을 클릭하고 휠을 사용하여 메뉴를 내립니다.
메뉴 아래로 내려가면 메뉴 하단에 취업 도구와 연간/휴가 계산기가 있습니다.
우선 입사일을 입력하여 총 연차휴가일수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설명을 좀 더 읽고 싶습니다.
연차휴가일수 산정은 입사일 현재 회사의 회계연도에 따라 +-1일 정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또한 1년 미만 근무 시 2017년 5월 30일 입주 후 1개월 동안 오픈워크를 이용할 수 있는 휴가가 주어지며, 발생일로부터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3월 20일 이후 연차휴가는 입사일로부터 1년간 사용할 수 있으며, 1년 근무 후 부여한 유급휴가는 1년 미사용 시 소멸됩니다.
또한 연간 작업의 80% 이상이 15일의 유급휴가를 받고, 3년 이상 계속 근무하면 1년을 초과하여 2년마다 최대 25일의 유급휴가가 주어집니다.
단, 이 계산기는 모의 계산 결과 법적 효력이 없으며, 각 회사의 내부 규정에 따라 작동하기 때문에 다를 수 있습니다.
2020년 1월 1일은 연차휴가 11번째이고 2000년 1월 1일은 연중 24번째입니다.
고용 도구 안에 연봉 계산기가 있어서 한 번 클릭했어요. 다들 1억 원씩 원하시는지 궁금해서 연 1억 원씩 입력해보니 실질소득이 월 656만 원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 달에 1000만 원을 받는데 연봉이 얼마나 될까 궁금해서 조금씩 금액을 늘렸고 1억7000만 원이 되자 실제 1000만 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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