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방송인 송해가 2020 트롯 어워즈 작가상 시상자로 나섰다
트롯 어워즈는 국내 대중가요 역사상 처음으로 개최하는 트롯 시상직이다.
한편 2020 트롯 어워즈는 임영웅, 조보아, 김성주가 진행한다.
20여개의 부분 시상식이 있고 추석 저녁을 트롯 축제로 물들일 예정이다.
전국노래자랑으로 알려진 송해는 1980년 첫 방송된 '전국노래자랑'에서 진행자를 맡아 올해로 30년 넘게 자리를 지키고 있다.
전국노래자랑 진행자인 송해는 회당 300만원의 출연료를 받고 있다.
'전국노래자랑'이 한 달에 4회 방송된다.
한 달 기준으로 1200만원 가량을 받는 셈이다.
연봉으로는 1억 4400만원에 달한다.
송해
송해MC,
코미디언송복희
출생
1927년 4월 27일, 북한 재령
신체
162cm, 58kg
학력
해주예술전문학교 성악과
데뷔
1955년 '창공악극단'
경력
2017.06.~ 실버문화페스티벌 홍보대사
수상
2020.09. 제47회 한국방송대상 공로상
반응형
댓글